263번째 선물 - 변명거리를 만들지 마라.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보라.

"진정 내 꿈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혹시 내꿈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정작 나 자신은 아닌가?

주위의 여건을 핑계삼아 나약하게 숨어 있던 것은 아닌가?"

( 토마스 바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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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상한 버릇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실패했을 때 자기 자신이나

남들에게 늘어놓을 변명거리를 먼저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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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경쟁율이 높아서",

"요새 취업이 원래 힘들어서",

"기대했던 기회가 나타나지 않아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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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꿈꾸기도 전에 실패를 변명합니다.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서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며

배울 점을 찾기보다는 어두운 면만 바라보며 자신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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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할 이유를 찾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성공과 실패를 모두 자기 자신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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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 확언

나는 어떤 경우에도 원망하지 않는다.

나의 삶은 모두 나의 책임이다.

행복과 불행은 모두 나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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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서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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