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번째 선물 - 여행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라.

쾌락은 우리를 자기 자신으로부터 떼어놓지만

여행은 스스로에게 자신을 다시 끌고 가는 하나의 고행이다.

( 알베르 카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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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행을 통해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과 마주 보는 법을 배우는 자신을,

두려움을 떨쳐 버리기 위해 어깨를 펴고 눈을 부릅뜨는 자신을,

세상과 마주하며 세상의 풍경을 자신의 가슴에 담아내려는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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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 확언

나는 여행을 통해 나의 내면을 바라보고

내 자신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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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서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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