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85번째 선물 - 시간이라는 축복

좋은글 모음

by Yeomju-HaedongKumdo 2020. 5. 31. 12:23

본문

728x90
SMALL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

두 번째에 들어갈 대는 이미 그 물을 흘러갔기 때문이다.

( 헤라클레이토스 )

 

시간이란,

거역할 수 없는 도도히 흐르는 강물과 같습니다.

시간이란 것이 신의 의해 생겨난 것인지,

인간에 의해 정의된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영원 멈추기 않을 것이며

다시 돌아오는 일도 없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영원히 흘러가는 시간,

이 빈 공간을 당신은 무엇으로 채우고자 합니까?

 

☞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확언

나는 나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들을 사랑한다.

나는 내 모든 인생의 시간들을 아름다운 순간들로 가득 채울 것이다.

 

[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함께북스 / 서동식 지음

 

LIST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