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번째 선물 - 신이 기다리는 사람

신이 인간에게 불가능한 꿈을 주실 때에는

그것을 도와주겠다는 의미이다.

( 레그손 카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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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그손 카이라는 아프라키 남동부의 오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선교사들을 통해 글을 배우고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열 여섯의 어린 나이에 그는 미국으로 가기로 결심하고

약 3천킬로미터를 걸어갔습니다.

그는 온갖 장애물을 이겨내고 결국 미국 워싱턴 주

마운트 버넌에 있는 스캐짓밸리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오지에서 태어난 그는

지금 케임브리지 대학의 존경받는 교수이자 작가로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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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가디리는 사람은 바로 레그손 카이라와 같이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신이 당신에게 원대한 꿈을 준 것은 신이 당신을 돕겠다는 뜻입니다.

불가능한 꿈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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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 확언

나는 신이 기다리고 있는 바로 그 사람이다.

나는 불가능에 도전하여 가장 가치있는 것을 성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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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함께북스 / 서동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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