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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번째 선물 - 슬로우 푸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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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eomju-HaedongKumdo 2020. 6. 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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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을 급하게 서두르는 것은

병을 고치려고 독약을 마시는 것과 같아서

몸만 심하게 해친다.

( 조광조, 조선 중기 문신 )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몇 년씩 쌓아온 습관이나 부정적인 사고방식이

한 순간에 사라지지 않기 대문입니다.

조급한 마음에 무리한다면 몸과 마음만 다칠 것입니다.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지나치게 무리하지 마세요.

슬로우 푸드가 오랫동안 천천히 맛을 우려내듯이

조금씩 천천히 자신을 변화시키세요.

그래야 당신만의 특별한 진미를 낼 것입니다.

 

☞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확언

나는 조급하게 나를 변화시키려고 무리하지 않는다.

나는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나 자신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킨다.

 

[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함께북스 / 서동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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