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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번째 선물 - 링컨의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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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eomju-HaedongKumdo 2020. 6. 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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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때 가난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온갖 고생을 참으며 살았다.

많은 영웅과 위인이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났다.

성실 근면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만 있으면,

가난하더라도 반드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

( 에이브러햄 링컨 )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추앙받는 에이브러햄 링컨은

매우 심각한 중증 우울증 환자였습니다.

매우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사랑하는 어머니와

누이를 잃었고 청년이 되어서는 약혼녀를 잃었습니다.

아버지가 재혼을 한 15세 이후에는 집에서 쫓겨나 50세가 될 때까지

2번의 파산, 9번의 선거에서 낙선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는 신경쇠약과 중증 우울증으로 평생을 시달렸고

자살을 염려한 친구들이 그를 감시할 정도였습니다.

 

그가 위대한 것은 그의 업적보다 인간으로서 처할 수 있는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섰기 때문입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음의 눈을 열어 희망을 바라보세요.

 

☞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확언

나는 반드시 행복해 질 것이다.

내가겪은 시려노가 고통에 비례해 훗날

내가 누릴 영광과 행복이 커져갈 것이다.​

 

[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함께북스 / 서동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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