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무엇인가 착한 일을 할 수 있는 한
인간은 스스로 제 삶을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그 글을 일지 않았더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다.
( 루티비히 반 베토벤 )
누구나 한 번쯤은 인새으이 바닥을 칠 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더 내려 갈 곳도 없는 절망의 끝이구나"하고 느껴질 때
우리는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은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하지만 영원한 어둠은 없습니다.
칠흑 같은 밤의 어둠도 고작해야 하루의 반도
버티지 못하고 자리를 내어 줍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모든 일에 시작과 끝이 있듯이,
절망의 끝에 다다랐다면 이제 곧 새로운 시작이 다가올 것입니다.
☞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 확언
영원한 어둠은 없다.
나는 어떤 시련 속에서도 꿋꿋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어
새로운 영광의 날을 맞이할 것이다.
[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서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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