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 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 마야 안젤루, "나는 멋지고 아름답다" 중에서 )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위대한 그들의 정신과 행동은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합니다.
그들의 모습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들처럼 되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합니다.
하지만 마음만큼 쉽지가 않은 일이죠.
우리에게는 그들처럼 살아갈 용기가 아직은 없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상냥한 태도로 사람들을 대하고 친절의 말 한마디로
누군가의 하루를 행복하게 하는 일에는 그리 큰 용기가 필요치 않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이죠.
당신도 그들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확인
나는 늘 상냥하고 친절한 태도로 사람들을 대한다.
나는 상냥한 말로 사람들을 편하게 한다.
[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함께북스 / 서동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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