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도로 헤아림을 받을 것임이라.
( 누가복음 6장 37~38절 )
사람들은 받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만,
신은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을 자신의 것을 나누어 주는 사람에게는 그 이상의 축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헤아리고 아껴주는 그 마음만큼 신이 그를 아끼고 사랑하기에,
주는 자에게는 언제나 신의 가호가 함께 합니다.
빌리고 받는 자가 아닌, 주는 자가 되십시오.
당신이 이웃과 세상을 위해 나누어 준 것들은
넘치도록 풍성해져서 당신에게 되돌아 올것입니다.
☞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확인
나는 풍성한 삶을 누릴 것이다.
나는 받는 자가 아닌 주는 자가 될 것이다.
나는 풍성히 나누고 베푸는 자가 될 것이다.
[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함께북스 / 서동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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