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알을 깨고 태어난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고자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된다.
( 헤르만 헤세 )
기존에 있는 것이 부서지지 않는다면
새로운 변화는 찾아오지 않습니다.
사람의 성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의 내가 부서지고 깨어지지 않는다면
더 높은 성장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과거의 자신과 이별하세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기존의 나를 비우고 난 후에야
변화된 새로운 자신을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확언
나는 늘 변화하고 발전한다.
나는 매일 지루한 고정관념과 나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내가 된다.
[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함께북스 / 서동식 지음
66번째 선물 - 당신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 (0) | 2020.05.30 |
---|---|
65번째 선물 - 능력이 기회를 부른다. (0) | 2020.05.29 |
63번째 선물 - 어제의 나를 이기자 (0) | 2020.05.29 |
62번째 선물 - 풍성히 칭찬하라 (0) | 2020.05.29 |
61번째 선물 - 낙관주의자가 되라 (0) | 2020.05.2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