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승리를 바라고 있는 이떤 문제가 있을 때
결코 그들 사이의 심판관이 되지 말라.
한쪽 편을 들으면 친구를 하나 얻게 되나,
한 친구를 잃게 된다.
( 제레미 테일러 )
괜한 관심으로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사건에
심판이 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당신이 끼어들면서 일이 더 복잡해지거나 싸움이 커질 수도 있으며,
당신에게 해가 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의 시시비비는 그들 스스로 가리도록 내버려 두세요.
당신이 어떤 판단을 내리든 그들은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관심은 자신에게 해를 끼칠 뿐입니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든 그저 지켜보는 데에 만족하세요.
☞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확언
나는 심판관이 아니다.
나는 사람들 사이의 사소한 시비에 불필요한 참견을 하지 않는다.
[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함께북스 / 서동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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