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란 닭장 속에 떨어진 매의 알과 같은 것이다.
스스로 닭처럼 평범하고 무료한 삶을 선택할 수도 있고
매처럼 힘찬 날개짓을 하면서 일생을 살아갈 수도 있다.
( 순자 )
당신이 닭으로 태어났는지 매로 태어났는지는
사실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인간이란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는 존재이니까요.
당신이 어떤 믿음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당신은 닭이 될 수도 있고, 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운명이란 신에 의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에 의해 선택되어 지는 것입니다.
당신을 닭입니까? 매입니까?
☞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확언
내 운명은 내 손안에 달려 있다.
내 운명은 내가 선택한다.
나는 ( )할 운명이다.
[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함께북스 / 서동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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