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번째 선물 - 이미 누군가는 이겨내었다.

슬픔이란 누구든지 이겨낼 수 있다.

다만,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만이

늘 슬퍼할 따름이다.

( 윌리엄 세익스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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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만 찾아오는 슬픔이나 고통은 없습니다.

운명은 당신에게만 잔인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신이 어떤 고통을 겪고 있든

이미 과거의 누군가는 똑같은 고통을 이겨내었고

지금 이순간도 누군가는 이겨내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이겨내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겨낸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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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낼 것인지 주저앉을 것인지는

어디까지나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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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 확언

나는 어떠한 고통도 이겨낼 수 있다.

나는 과거의 누군가처럼 지혜롭게 모든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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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함께북스 / 서동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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