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지자체 우선접종계획에 의해 어제 (8.27) 오전 10시에 서구 예방접종센터인 빛고을체육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했습니다.
접종시 조금 따끔한 것 외에는 없었으나, 오후가 되니 접종했던 왼팔이 뻐근한 현상을 보이고 다음날인 오늘, 오전까지도 뻐근하더니 오후부터는 통증이 없는 상태로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매스컴에서는 코로나 확진자중 80~90%가 백신 미접종자라고 하면서 백신접종하실 것을 권하는 상황입니다. 며칠전부터 19세~49세의 백신접종도 시작되고 있사오니 우리 도장의 학부모님께서도 일정에 맞춰서 꼭 안전하게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백신접종전에 미리 타이레놀 등의 통증완화약을 준비하세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