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번째 선물 - 기회가 당신 옆을 지나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회를

마치 어린아이가 해변가에서 하는 놀이처럼 다룬다.

어린이들은 그들의 작은 손에 모래를 가득 채웠다가

다시 조금씩 쏟아버린다.

한 알의 모래도 남지 않을 때까지

(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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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을들 찾아오는 기회를 너무나 쉽게 지나쳐 버립니다.

항상 두 눈을 부릅뜨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기회를 잘 포착하여 잡아야 하는데

누군가가 와서 친절히 떠먹여 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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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바짝 차리세요.

언제 어떻게 기회가 당신을 찾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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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 확언

나는 늘 내게 어떤 기회가 다가오는지 예민하게 관찰한다.

나는 나를 향해 다가오는 어떤 기회도 결코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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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서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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