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서로 다른 점을 각자의 타고난 개성으로 인정하지 않고
'틀린 점'으로 취급하는 순간, 상처가 자리잡기 시작한다.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처럼 '다르다'를 '다르다'로 기쁘게 인정하자.
세월이 흘러 '다르다'가 '틀리다'로 느껴진다면
이번보다 꼭 두 배만 배려하는 마음을 갖자.
( 최일도,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중에서 )
다른 사람과 의견을 조율하는 일은 무척이나 어려운 과정입니다.
서로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서로에게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모두 다른 환경, 다른 인생을 살아왔듯이
같은 문제를 보면서도 얼마든지 다른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옳고 그른 생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이 있을 뿐입니다.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더 넓은 시각으로 상대를 바라보세요.
☞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 확언
나와 의견이 다른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나는 여유를 가지고 대화를 통해 사람들과의 의견을 조율한다.
[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서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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