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당신 주변의 사람들을 떠올려 보세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나는 그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마음의 빚을 갖고 있는지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사랑만 해도 모자랄 시간에 작고 사소한 것 때문에
혹은 나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다투고 화내고 고함치며
서로 미워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으르릉댔던 그 순간들을요.
( 에릭 블루멘탈, "1% 더 행복해지는 마음 사용법"중에서 )
사소한 일로 소중한 사람과 다투지는 않나요?
사실 생각해 보면 정말 별것도 아닌 것을
왜 그리 예민하게 굴었는지 후회되었던 적은 없나요?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었는데
너무 심하게 말한 것 같아 미안했던 적이 있지 않나요?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데
왜 항상 싸우기만 하는지 답답한 적은 없었나요?
만일 그렇다면 소중한 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세요.
먼저 미안하다 말하고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소중한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행복한 시간들을 회복하세요.
☞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 확언
사소한 일로 다투거나 사이가 틀어진 사람이 있다면
오늘 먼저 연락해 보세요.
분명 당신을 반가워할 것입니다.
[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서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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