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번째 선물 - 불필요한 물건들을 버리자.

삶에서 잡동사니를 제거하라.

주변에 고통스러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있다면 결별하라.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고통스러움을 유발하는 것이 있다면

가능한 한, 그것도 결별하라.

( 뤼디거 샤헤, "마음의 자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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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합니다.

고통스러운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들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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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물건을 볼 때마다 슬퍼하고 아파하면서도

그것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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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기억들을 굉장히 아름답게 포장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신을 불쌍하고 가련하게 여기고 싶어하는

자기 연민의 한 방법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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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물건들, 안 좋은 감정이 들게 하는

물건들을 빨리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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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 확언

집 안에 있는 불필요한 물건들,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물건들을 정리해 보세요.​

[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서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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