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남기고 간 뒷맛을 맛보라!
고난이 지나가면 반드시 단맛이 깃든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이 있습니다.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는 말입니다.
가끔은 인생이 오직 고(苦,쓰다)만으로 가득찬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어느 때 쯤엔 어김없이 감(甘, 달다)이 찾아옵니다.
지금 너무 쓴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괴로우신가요?
조금만 더 힘을 내고 수고하십시요.
반드시 달고 맛있는 시간이 찾아올 것입니다.
☞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확언
지금 이 순간, 나의 모든 노력을 보상할 행복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이제 곧 기쁨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함께북스 / 서동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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