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울증이 있어서 공감이 갑니다.
우울증은 기다림을 망각한 병입니다.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 김태원, 록 밴드 부활 )
인생에서 때로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조급한 마음에 어떻게 해서든 빨리 뭔가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그저 기다려야만 할 때가 있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거든 차분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십시요.
모든 것을 하늘에 맡기고 기다리세요.
기다려야 할 때는 기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행동입니다.
☞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확언
나는 기다려야 할 때와 행동할 때를 안다.
나는 기다려야 할 때에는 여유와 인내심을 가지고 차분히 기다린다.
[출처] 나를 위한 하루선물 / 함께북스 / 서동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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